'부활'은 DNA변화로 이루어 진다.
'부활'은 DNA변화로 이루어 진다.
1961년 과학자들은 인공위성을 이용해
플레이아데스 주변에 광자대가 둘러싸여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 광자대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회전 평면에 완전 직각으로 둘러싸고 있다.
우리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가 매 25,860년 마다, 플레이아데스를 중심으로 한바퀴 회전하는 동안
약 12,500년 정도 후에 광자대의 중간 지점에 이르게 된다.
이 지역을 통과하는데 2천년이 걸리며,
2000년 우리 지구는 광자대(Photon belt)의 영향권에 진입했다.
광자대 에너지에 의한 태양계의 물리적 변화는
지구인도 영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게 된다.
광자대 내에서의 2천년 동안 태양계와 지구는 물리적 변화가 일어나며,
그에 따라 지구인도 인체 DNA구조가 변화하게 된다.
광자대는 현재 인체를 이루고 있는 DNA의 주된 구성요소의 인산(-PO4-) 대신에,
실리콘(-SiO2-)으로 대체시켜 인간은 반투명의 빛으로 보이는 실리콘인체로 바뀌고
뼈, 피부, 사지, 오장육부의 구조는 비교적 높은 온도(120도C)에서 잘 견디고
가시나 못에 찔려 피를 흘리지 않을 것이며, 조직의 낸구성이 높아 수명은 1000년이 넘게될 것이다.
성경에도 인간이 1000년을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인간은,
뇌세포의 100% 활용이 가능하게 됨으로 어마어마한 영적인 변화를 가지게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도 뇌세포를 20% 밖에 활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광자대는 창조주의 변화와 개혁의 단계로서
엘로힘(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구에 보내신 2000년 전 선택된 아들 그리스도(예수)가 오셨고,
2000년 후 선택된 아들 엘리야(재림 예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광자대에 진입한 2000년 후 다가올 세대는 혼란을 면치 못할 것이다.
그 이유로 지구는 지금 변화하고 있다.
지구축이동, 화산폭발, 대지진, 기후급변, 기형 및 독성생물 발생 등
지구환경의 변화 뿐만아니라, 기(氣)적인 물리적, 정신적 변화도 급변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살고있는 태양계가 다차원 세계로 상승함에 있어 ,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변혁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은 창조지구의 역사인 성경에 잘 기록되어 있다.
그 곳에는 '순종'으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당장 해야될 중요한 일은 자아(태초의 양심)에게 스스로가
한 점 부끄럼 없이 정직하게 되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모든 사물의 성스러움에 대해 다시 배워야만 한다.
자연계에서 모든사물
구름,바람,돌,물,나무,동물,사람.... 그리고 그 밖의 모든 물질들이
어떤 확실한 목적을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그것들은 모두 성스러운 것이며, 우리의 존중을 받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세계의 기록 보관 창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체의 경험과 지식으로 기능하는
원초적인 '3가지 자연의 형태'를 나에게 말해 주었다.
그 형태는 자연에서
1, 순수한 실리콘으로 구성된 수정결정체를 지닌 "바위",
(-SiO2-)의 원료.
2, 태양아래 물과 이산화탄소로 음식을 만드는 기능을 지닌 "나무",
(먹지않고 영양을 취할 수 있는 방법)
3,포유류가 물속에서 살수있는 능력을 지닌 "고래",
(부활인간은 산소가 부족한 우주어디에서도 생활할수 있는 방법)
을 알려주는 것이다.
최근 채널링(channeling, 텔레파시 교신)을 통해 전해 주는
외계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앞으로 우주적 변화를 거치며 인간의 유전자도 크게 변한다고 한다.
변화 자체는 총체적이고 동시적으로 일어나겠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 DNA의 구조가 바뀐다.
DNA을 이루는 기본 구성물질이 인산(-PO4-)에서
수정의 원료인 규산(-SiO2-)로 바뀌는 것이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DNA의 바탕물질이
인산(PO4)에서 규산(SiO2)로 바뀌게 되면
인체의 모든 '챠크라시스템'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과정을 성경에서 "부활"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인간이 "부활"하게 되면
인간의 몸 전체는 밝은 빛으로 변화되고
뇌조직의 새로운 변화와 활성으로
인간은 엘로힘과 엘리야와 같이 신성(神性)이 발현된다는 것이다.
외계인들은 장차 인간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된 '빛나는 몸체(Light Body)'를 갖게 될 것이라 했다.
둘째, 유전자 코돈의 재배열이 일어나,
인트론이나 정크 DNA가 활성화된다.
현재 인간의 유전자는 체계적으로 분류되지 않은 채
어지럽게 수북히 쌓여 있는 많은 책을 비유할 수 있다.
도서관의 여러 책꽂이를 쓰러뜨려 책을 빼낸
다음 무질서하게 산더미처럼 책을 쌓아 놓고,
책 목록마저 없애 버린 상태와 같은 것이다.
이런 유전자가 새로 질서화되고 재편되어
갖가지 생명정보가 총체적으로 발현되어,
인간은 과거의 기억(전세)을 회복하고
생명의 비밀(성경의 창세기)을 깨우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유전자가 바뀌면,
인간 몸의 구조(뼈, 근육, 피부, 장부구조, 경락구조 등등)와
체형, 기질, 성품 등이 변하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다.
즉 인간에게는 환골탈태(換骨奪胎)가 일어나는 것이다.
무엇이 유전자의 변화를 일으키는가?
어떤 요인들이 유전자의 변화를 초래할까?
여기에는 여러 가지 복합적 요인이 있을 것이다.
현대문명의 발전 수준으로 이를 규명하는 것은 아직은 불가능 하지만,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종합하여 그 요인을 개념적인 수준에서라도 알아보자.
첫째, 우주적 차원의 개벽이다.
[마야의 예언]을 저술한 바 있는 '모리스 코트렐'은
1988년 '천체 유전학(Astrogenetics)' 이라는 새로운 가설을 소개했다.
그 주된 내용은
▶천체의 여러 힘(인력), 별자리의 배치, 태양 흑점 주기, 달의 운동 주기,
▶양자와 전자 결합력(강력),
▶지구 자기장의 변화(자기력),
▶핵분열의 결과물 우주선(宇宙線)의 조사(照射)(약력) 등의 힘들은,
지구 생물체의 생체리듬과 유전인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물질 자연계에는 4가지 "힘(力)"이 존재한다.
천체들이 중심으로 당기고, 서로 당기는 "중력 또는 인력",
양자와 전자의 결합으로 원소를 구성하는 힘인 "자기력",
핵분열에서 중성자의 붕괴와 련관된 "약력",
핵의 구조를 설명하는 "강력" 등 이다.
우주인들은 특히 광자대(photon belt) 진입의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 공전궤도가 바뀌면
지구 생명계에도 커다란 개벽이 일어난다는 것은
침구의학의 氣이론의 오행(五行) 사상과도 일맥 상통한다.
둘째, 인간의 의식(意識) 혹은 마음(心)이다.
인간의 의식은 유전자의 영향을 받으면서 한편으로는 유전자를 초월해서 존재한다.
이는 물질계 수준의 유전자의 영향에서 벗어난 신명(神明)의 존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명계 레벨의 유전자도 존재한다는 가설도 있다)
이에 따르면, 인간의 유전자는 신명계의 초원자 수준에서
물질계의 원자 수준에 이르기까지 다차원적으로 복합되어 있다고 한다.
하바드 대학 및 스텐포드 대학에서 25년간 생물의학을 연구 강의를 해 온
글렌 레인(Glen Rein) 박사는 1995년도에 열린
신과학 국제 포럼(International Forum on New Science)에서
'사랑의 생체분자(The Biomolecular Shape of Love)'라는 제목으로
'영(정신)이 인간의 몸에 치유(healing)를 일으키는 방식'을 주제로 연설을 했다.
거기에서 그는 여러 실험 데이터와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사랑이 나 다른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둥근 고리 모양[環形]의
비(非)전자기적인 가슴(心臟)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이 가슴 에너지는 환형(環形)의 DNA 에너지 장과 공명(共鳴)을 일으킨다.......
DNA는 전자기적 특성이나 양자(量子)적 특성뿐 아니라, 정신적(에테르적) 성질을 가진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의식 혹은 마음과 DNA가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의식이 유전자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과학의 혁신적 개념은,
수행을 통해 유전자 레벨까지도 변화를 일으키는 생명개벽을 실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준다.
셋째, 신명(神明) 혹은 인간의 유전자 조직을 들 수 있다.
외계인과의 채널링(텔레파시)을 통해 전해 주는 내용에 의하면
태초에 생화학 및 유전학의 명인 엘로힘들에 의하여,
지구상의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생명계를 디자인했다고 한다.
현재 지구 주위에는 엘리아온(Areaone)인들이 자기 종족과 유사한
DNA구조를 가진 지구인을 위하여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인의 DNA구조는 기본적인 나선(Helixes)으로 구성되어 있다.
-PO4-에서 -SiO2-구조로 변화되면, 인간은 천년이상 살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궁극적으로 우리의 인체도
반 에테르체(Semi-Etheric Body)로 변한다는 것이다.
(반 에테르체란 반투명 육체를 뜻한다.)
또한 광자대에 완전히 진입하는 동안은 하늘과 공기가 달라져서 비가 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대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으며,
그런 환경에서 살아 가려면 인체는 변해야 한다.
인체 DNA의 구조가 변해야 한다.
글쓴이 : 내바다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