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알려준 인류의 기원
★ 이 정보는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종이 알려준것이라 합니다.
인류와 같은 유사종족에 관련해 그 뿌리가 되는 성단으로 라이라(Lyra: 거문고자리)가 있고,
DNA 유전정보에 있어 지구인류의 가장 밑뿌리가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황소자리를 이루는 성단으로 일반적으로 7개라고 하지만 육안으로는 6개만 보입니다.
플레이아데스는 지구로부터 대략 500광년 떨어진 별로 대부분 고대 문명에서는 칠성자리라고 불리워졌습니다.
라이라 성단의 항성으로 라이라의 후손들이 반기를 들고 이주한 베가(Vega : 직녀성)가 있습니다.
이들 두 문명의 잦은 충돌로 화합하기 위해 설치된 문명이 에이팩스(Apex)혹성이며
더 나아가 새로이 찾아낸 것이 지구행성 이라고 합니다.
베가성 이주민들이 라이라 원주민들과의 충돌을 피해 새로 이주해간 곳이 북두칠성 으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입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보이는 북두칠성은 254개의 행성으로 들어가는
채널(Channel)이라고 합니다.
254개의 행성 각각에는 약 5억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는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적 연결고리를 가진
아버지 문명권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그리스에서는 그들을 아틀라스의 딸들 이라고 함)
라이라 성단의 분파로 이주한 이 집단은 외계의 근원으로부터 온 중요한 지구 유전자의 연결부위에 해당하며,
이 별의 외계인은 인간과 가장 유사한 유전자적 고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베가 직녀성의 라이라인들이 지구에서 최초로 이주한 지역이 레무리아 문명, 그 후 이집트 문명, 마야 문명등 입니다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 시리우스(천랑성, 개자리)는 호모사피엔스의 어머니 문명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인간은 지구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태양계에서, 지구가 보기드물게 아름다운 까닭으로
지구로 이주해온 존재이며, 인류의 원래의 고향별은 한 군데가 아니고 여러곳이며, 지구의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지구에서 진화된 유인원과,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살던, 인류형 외계족의
유전자가 혼합되어 재창조 된것 이라고 합니다.(유인원도 태고적 타 종족 외계인의 실험 부산물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