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

인간창조와 관련된 외계인들과, 황인종

물레.방아 2018. 9. 23. 19:43

인간창조와 관련된자들은 라이라, 아눈나키, 그레이들이다.


아눈나키들은 황소별자리인 알데바란 출신의 일로짐(illojim)으로 식별된다.

이들 아눈나키는 엘로힘(Elohim)의 한 갈래이다.


아눈나키는 고대 수메르, 바빌로니아, 히브리어 기록에 엘로힘과는 분리되어 기록되어 있다.

인식된 이론으로는 순종인 엘로힘과 아누가 다른 외계종과 교배해서 아눈나키와 네피림을 창조했다고 한다.


엘로힘은 성경과 에녹서에 언급된 아누와 천사들이라 볼 수 있다.

엘로힘과 분리된 아눈나키는 니비루행성을 전초기지화 시켜 우리 태양계 궤도에 들어오게 된다.

니비루(NIBIRU)는 태양계와 연결되어 있지만 궤도가 뚜렷이 보이지 않도록 스텔스 기능이 있을 것이다.


니비루는 '제카리아 시친'의 연구 보고에서 아눈나키(Anunnaki)의 고향행성으로 기록되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수메르문명과 히브리 역사서에는 아눈나키의 기원이 알데바란의 엘로힘으로 부터 유래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니비루 인공행성은 성경에서 언급된 타락천사의 감옥일 수도 있는데, 그것은 엘로힘과 아눈나키 사이에

전쟁이 있었고, 이에 패배한 아눈나키들을 엘로힘이 니비루에 태워 알데바란으로 분리시킨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니비루 인공행성이 루시퍼, 릴리스, 또 이들의 추종자들을 가둔 감옥행성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이 감옥의 간수는 아눈나키들이며 이들이 관리하고 있었다.


이들 아눈나키들은 약 45만년전 니비루에서 지구로 왔는데,

온 목적은 지구에서 금, 구리, 미네랄등의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서였다.

지구에 정착한 아눈나키들은 유전공학을 이용하여 이기기(igigi)를 창조하여 그들의 하부종족으로서

3D업종에 종사하게 한다. (3D업종-Danger, Difficult, Dirty).


2500년간이나 뼈빠지게 일만하던 이기기들은 힘들게 사는 인생에 회의를 느끼고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의 곳곳에 있는 동굴 속으로 숨어버린다.

이런 상황에서 아눈나키들은 이기기를 대신할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생명체가 반인반마(半人半馬)의 켄타우르스(Centaurs)이다.


                 The End of Days 5


켄타우르스는 강인한 말의 체력과 인간의 상반신을 가졌고, 생각하는 뇌를 가졌다.

그러나 난폭하고 반항심이 강해 다루기가 힘들었다.

아눈나키들이 이런 '반인반마' 의 생물을 만든 이유는

'이기기'들을 자신들 등급으로 창조해 놓아 뒤통수를 맞은데 원인이 있다.


여러 생물들의 창조가 실패로 나타나자 니비루 왕자 엔키(ENKI)가 지구로 내려왔다.

엔키는 아누와 용족 드라민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서 뱀의 피가 흐르고 있다.

엔키는 그당시 지구에서 서서히 진화를 하던 지구토종 원시 인류인 유인원들을 개량하기로 한다.


아눈나키들은 이기기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인간을 창조할때 수명을 짧게 고정시키는 유전자 조작을 했다.

또한 유인원들이 원래 갖고있던 12가닥의 염기서열을 가진 DNA에서 10가닥을 절단하여 비활성화 시킨다.

이로 인해 인간의 영적각성 능력이 동물수준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보다시피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짐승만도 못한 범죄자, 변태들은 이런 비활성화된 염기가닥에 기인한 것이다.

심지어 멀쩡하던 인간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어떤 계기로 인해 통제가 되지 않고 미쳐 날뛰거나 한다.

설계과정에 문제가 있는 자동차처럼 사실상 지구인류는 리콜대상이다.


그런데 지구토종 유인원과는 달리 당시 지구에는 유인원보다 더 진화된 지구인류가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황인종이다.

당시에 아눈나키들이 지구토종 유인원을 실험대상으로 삼고, 황인종을 손대지 않은 이유는 바로 라이라(Lyra)인들이

지구에 먼저 내려와 주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구는 먼저 온 라이라인들의 생체 실험장이었기 때문이다.

아눈나키, 플레이아데스, 베가, 엘로힘이 모두 라이라가 기원이다.


아눈나키들이 황인종을 손대서 라이라인 들의 심기를 건들기 보다는 원시 유인원을 손대기로 한것이다.

왜냐하면 라이라인 들은 아눈나키보다 수백만년 앞서서 지구를 개척했고 최초로 지구생태계를 조성한 것이다.

아눈나키들이 창조한 아담. 아담의 후손들이 세상으로 나가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는데,

결혼한 이 존재들이 바로 황인종일 가능성이 크다.


아눈나키가 처음 창조한 하이브리드가 흑인이고, 후에 자신들의 유전자를 섞어 개량한 것이 백인일 것이다.

후대로 내려오면서 인간 혼혈들이 발생하여 인류는 다양성을 갖게 되었지만,

황인종의 분포도를 보면 아시아 대륙, 북미, 중미, 남미, 태평양섬에 선사시대 이전부터 지금까지 살고있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면 황인종은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종족이다.


세월이 지나고 지구의 빙하기 시절 아눈나키는 화성에 기지를 구축하고 다른 외계인 Zeta Grey와 접촉한다.

제타그레이는 아눈나키가 개량한 種이며 아눈나키의 대리인들이다.

납치가 주특기인 제타그레이는 기원전 4000년에, 이집트의 파라오인 아케나튼의 엄마가 임신했는데,

이 엄마를 납치하여 뱃속의 태아에게 자신들의 제타그레이의 유전자를 섞는다.

태어난 아케나튼 파라오는 이집트인과 다른 모습이었다.

아케나튼은 이집트의 다신교를 유일신 체재로 만든다.

아케나튼은 태양신을 숭배했고 이집트 백성에게 자신을 숭배하도록 만들었다.


아케나튼 파라오는 제타그레이가 지구 최초로 이식한 제타그레이 하이브리드이다.


             파라오/ 02


'제카리아 시친'에 따르면 인류가 아눈나키의 조작이 없었다면,

지금의 인류로 진화하기 까지는 최소 4000만년이 걸렸을것이라고 한다.

원래 라이라인들은 지구 생태계를 자연진화로 설계해 놓았다.


인류에게 신으로 군림한 아눈나키가 지구를 떠날때, 자신들을 대리할 인간왕과, 인간을 조종할 종교가 필요했다.

이때부터 왕권은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알려졌고,

아눈나키를 섬기는 인간 왕은 종교의 사제역할도 맡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날 까지 이어지는 종교인 것이다.


황인종은 라이라인들이 창조했는데, 다른 인종과는 달리 영적인 각성이 빠르고 신체 노화 속도가 현저히 느리다.

북반구와 극동의 황인종은 아눈나키가 조작한 흑인 백인과는 달리 다른길을 가야 한다.


15세기 아랍인과 혼혈된 스페인, 영국, 유럽계 백인 열강들이

전세계를 정복하면서 퍼진 서구 종교가 황인종이 가졌던 것을 버리게 만들었다.

특히 한국은 기독교가 들어와 한국인의 정신세계를 흑백의 개념으로 정립하게 하였고,

한국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정신유산을 깡그리 초토화 시켰다.

황인종을 만든 라이라인들이 황인종에게 부여한 정신적인 각성과 영적상승 임무를 잊지말고

황인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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