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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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환생 저너머의 영적인 존재입니다.

     지금의 육신과 마음은 그림자일 뿐입니다.

     당신의 현생의 모든 발자국은 무한의 회랑에 기록됩니다.

 

     기독교 경전은 잘못 해석하여 어둡고 파멸적인 걸 생각하게 만들고,

     태양계의 변화가 재앙만을 만들거라 생각하게 만듭니다.

 

     모든 사랑과 평화의 길은 현재의 당신의 힘에 달려있습니다.

     당신의 DNA를 만들게 한 생명 에너지를 흡수해 보세요.

     당신의 DNA는 무작위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DNA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 에너지를 함께 들여 마셔 봅시다.

     이 에너지 '의식의 장' 을 받아들임으로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우주의 가장 큰 미스테리가 당신의 고유성과 정체성입니다.

 

     우주는 하나의 의식과, 하나의 에너지에서 나온겁니다.

     이 에너지가 우주를 만들었고, 우주는 인격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격성이 우리 인간을 창조했습니다.

 

     우주는 생명체가 살수 있도록 행성을 만들었습니다.

     감각을 통해 느끼고, 경험을 쌓도록 우주는 행성을 만들고 우리를 창조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의식은 신이 진화시키려고 하는 최첨단의 계획입니다.

     당신은 그 진화의 일부입니다.

 

     용서는 카르마의 사슬을 끊습니다.

     카르마가 뭡니까?

     행복과 재앙이 계속 반복되는 걸 뜻하는겁니다.

     좋을때도 있고, 추락할때도 있고,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는것입니다.

     미래도, 과거도, 시간도,...그것은 없는것입니다. 오직 현재만 있습니다.

    

     우리는 혼돈을 포용해야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겪을일을 잘 대비하도록, 고의적으로 혼란을 겪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우리입니다.

     인간으로 환생한다는건 혼돈을 겪으러 왔다는걸 내포합니다.

     이 육신과 두뇌는 우주의 지성을 이해못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당신의 상위 자아를 만나십시오.

     시간의 밖에서 존재하는 상위자아는 당신의 일부이며, 당신보다 수백만년 이상 더 진화되어 있습니다.

 

     당신의 상위자아는 너무나 놀랍고, 너무나 환희에 차있고, 너무나 지적입니다.

     결코 길을 잃는법이 없으며, 당신을 잘못 인도하는 법이 없습니다.

    

     당신은 진화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과 고통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사고가 날 수도 있고,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고, 경제적으로 파산할 수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우주는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지 않습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우주는 어떤 '유인력 장' 을 당신 스스로 만들게 되는데.

     이 '유인력 장' 이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자신의 의식이 만든것만 오직 받아오게 되는겁니다.

 

     우주는 때론, 고의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보낼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에게 배워야 할게 있기 때문입니다.

     거절할 줄 아는걸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타인의 부정적 힘에 구속당하지 않게 됩니다.

 

 

     지구에는 '뉴월드 오더' 나 '일루미나티' 같은 문제가 놓여져 있는데,

     그들은 이유가 있어 존재하는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끌어들였기 때문에 그들이 온겁니다.

     그들이 있어 우리의 의식이 빨리 진화하는것입니다.

     그들이 단지 제거되어야 할 악한이 아닙니다.

     그들은 나름대로 가치있는 역할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자신의 존재와 하나가 되어 보세요.

     우주의식과 함께 호흡해 보세요.

     이러한 의식속에 산다면, 인간이 신과 비슷해진다는 약속이 실현될겁니다.

     이것은 궁극의 약속이며, 심지어 성경에도 있습니다.

 

     예수가 아버지께 간다고 합니다.

     그 아버지는 '에너지의 장' 이고 지적인 우주입니다.

     아버지인 우주에 함께 가면 평화를 얻고, 세상의 二元性을 초월합니다.

     선과악, 빛과 어둠을 초월하게 됩니다.

 

     당신을 통제하는 사람들을 당신 스스로 그들을 두발로 서게 하며,

     용서를 통해서 화내지 않으며 거절하는 능력을 배웁니다.

     용서는 카르마의 굴레를 멈추게 만듭니다.

     용서는 시간을 붕괴시킵니다.

 

     시간은 당신을 있게 하고 무한의 창조자와 하나가 되게 만듭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빛입니다.

     우리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무한 창조자입니다.

    

     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