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에서 정체불명의 무수히 많은 피라미드 군락이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밝혀진것만도 100개 이상이다. 평균 25-100m높이의 피라미드 이고, 이집트에서 가장큰 피라미드 보다 더 큰것도 있다. 제작시기도 이집트 보다 약 2천년은 앞선다.
최초의 발견은 1945년 인근상공을 비행하던 미국 수송기 조종사의 사진 촬영과 보고서에 의해서이다. 1963년 중국의 고고학자들은 이 피라미드를 중국을 통일한 진시황의 무덤 으로 예상하고 발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973년에 실시된 고고학계의 탄소연대 측정법에 의해,
그 거대한 피라미드는 진시황의 무덤보다 수천년 앞서 만들어진것임이 밝혀졌다. 즉 현재부터 약 5~6천년 전의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것은 황하문명 보다 약 천년 정도는 빠른것이다. 중국은 이들 유적들이 중국 공안당국에 의해 철저하게 숨겨지고 있다. 학술적인 조사도 불가능하며 중국에 의한 연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중국 당국은 1960~1970년대에 이미 이 피라미드 들을 발굴하다가, 동이족, 즉 한민족의 유물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즉시 발굴을 중단했다. 또한 위로갈수록 낮아지고 계단식 형태의 모양을 띄는 만주와 한반도에 널려있는
고구려 무덤과 너무나도 똑같은 모양과 형태를 가지고 있다. 학계에서는 이러한 건축공법을 '들여쌓기 공법'이라고 부르며, 중국과 일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구려 고유의 건축공법임을 부정하는 학자는 아무도 없다.
그 후 중국 당국은 이곳의 접근을 금지 시키고 고조선과 고구려를 중국역사라 우기는 동북공정을 실시하였다.

독일의 고고학자인 '하우스돌프'는 '피터 크라샤'라는 친구와 함께 여행객으로 가장하고, 평상시 잘 알고 지내던 중국의 관광부 장관과의 긴밀한 관계를 이용해 외국인 금지구역으로 묶여있던 북중국 일대의 피라미드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 후 중국 공안당국은 촬영사실을 알아내고 카메라 및 필름등을 모두 압수하였으나,
이미 독일로 보낸 사진중 일부가 서방세계에, 북중국의 피라미드들이 알려졌다. 
세계역사를 다시 써야하는 21세기 최고의 고고학 발견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수 많은 서구의 고고학자들이 중국 정부에 발굴을 허가해 달라는 압력을 보냈으나, 중국 정부에서는 북중국 및 만주땅에는 옛날부터 야만 민족과 기마 민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진보된 문명이 없다고 말하고, 독일학자의 사진과 보고서는 조작된것 이라고 발뺌 하였다. 하지만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더욱 거대하고 많은 이 유적들이 과연 미개한 민족의 유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훨씬 고도의 문명집단이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까?
고대에 이정도 규모의 건축을 하기 위해서는 연 인원 100만명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최근에 중국의 일부학자들이 그 존재를 인정하고 아직 발굴기술과 유물 보존기술이 부족해
다음세대로 그 발굴을 연기하게 되었다는 발표만 늘어놓고 있다.
그 발표와 함께 20년전 부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역사에 편입시켜 자국의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전 세계에 고구려 역사가 중국역사라고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5000년 전 이 지역에서 이러한 문명을 가진 집단은 과연 누구였을까? 중국인들은 황하유역에서 문명을 이루며 농경생활을 하고 있었고, 몽골의 존재는 당시에 없었으며, 유목민인 거란, 오환, 여진족과는 무관한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인가? 5천년전 이 지역에 관계된 국가나 민족은 누구인가?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알고 있다. 이 지역에는 '고조선'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이곳에는 환국이 존재하고 있었다. 고조선은 이 환국의 계승자인 것이다.

고대 환국이 일어나 문명을 열었던 홍산지역 왜?? 모든 문화와 형식이 이전과 이후가 똑 같다는 것이다 '모든것은 변화되지만 그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 우리는 현재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망언을 분노로서 표출하고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위대하고, 웅장하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를 말살하려는 중국에게 아무런 화답을 보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우리나라 역사학회 에서는 고대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신화로만 치부하려 든다.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라고 누구나 믿어 의심치않는 성경에 나온 천지창조와, 바다를가르고, 대홍수를 만들고, 죽은자가 다시 살아나는 이것은 진리라고 믿으면서 천손의 후예이며 알에서 나왔으니 신화가 아니라는 말은 엄연한 모순이다. 사람이기에 훌륭한 자신의 아비이며 선조들의 업적을 약간씩 과장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기술한것은 아닐까?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는 없는 것인가? 
가져온곳:cafe.daum.net/northeastasiaqri/WDlP/4 동북아문제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