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유혹을 끊고, 자신안에 있는 신성에 눈을 돌려라
빛의 영혼들은 올림픽, 월드컵등 온갖 스포츠에 관심을 쏟지 말아야 한다.
영적으로 소중한 일에만 힘과 에너지를 써야 한다.
어둠은 , 사람들이 스포츠, 연예인숭배, TV, 영화등을 통해서 현란한 쑈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게 만든다.
TV에 열중하는 것은 그야말로 타락한 자들에게 놀아나는 것과 같다.
만화, 영화, 드라마속의 폭력장면의 부조화 스런 이미지는 두려움과 폭력성을 기르며 부정의 진동수를 유발한다.
미국(신아틀란티스제국, 프리메이슨공화국)의 길을 따르지 말고 동양의 정신세계를 추구하자.
빛의 길은 동방에 있다. 뮤(MU)나, 레무리아의 초기 영성문명을 회복해야 한다.
빛의 영혼들이 가야할 길은 바로 이러한 영성의 길이다.
神에 도전하면서 일루미나티가 약속하는 멋진 신세계는 별것 아니다.
인간 복제기술, 인공지능기술은 이미 아틀란티스 말기에 성행했던 기술이다. 대단한것도 아니다.
록음악, 마약, 테러는 이미 아틀란티스 말기에 판을 쳤던것이다.
어둠은 또다시 그러한 상황을 재현시키려고 하는것이다.
빛의 영혼들은 저들이 유혹하는 '멋진신세계' 에 매료되지 않는다.
과학기술은 무한한 영성에 비하면 그저 협소한 물질기술일 뿐이다.
영성은 무한하고 광할하다.
그리고 강조하는 바, 누구든지 돈에 취하게 되면 반드시 어둠에 끌려 간다.
기업들이 어둠에 쉽게 끌려가는 것도 그 이유다. 기업에 있어서 돈은 곧 神인것이다.
어둠은 늘 사람들이 경제적 압박, 소비문화, 황금만능주의에 몰리도록 유도해서,
성공과 출세하는데에만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탕진하게 만든다.
한반도는 어둠의 매트릭스(자본주의, 공산주의)에 의해 분단되어 있다.
이념으로서 서로 증오와 대립을 일으키도록 만들었다.
보이지 않게 조종하고 활동하는 어둠은 이러한 대립상황이 일어날때 희열을 느낀다.
어둠은 분노, 증오, 공포, 두려움과 같은 낮은 파동 덩어리들을 먹고 살기 때문이다.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좌익과 우익, 중도, 회색주의....이러한 이념들은 모두 순수하지 못한
우주의 상념덩어리들이다.
한국의 상황을 보면, 이러한 대립들로 분열이 끊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교묘하게 조종당하는 것도 모른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것이다.
어둠은 배후에서 늘 이런 분열의 씨앗을 뿌려왔던 것이다.
루시퍼, 부정적외계인, 타락천사그룹, 네피림, 아눈나키, 렙틸리언, 일루미나티, 아스트럴계의 타락한 존재들 등.
이들은 겉으로는 다르지만 동일한 음모아래 활동한다.
이들은 부정적인 진동수의 에너지를 먹고 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인류들의 영성파괴' 이다.
어둠은 인류의 영적감각을 훼손시키며, 인생가치에 대한 혼란, 자살유도, 방향감각 상실로 유도한다.
빛의 영혼들은 TV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매스컴이 부추기는 저급한 충동은 부정적 진동수에 빠지게 한다.
타락한 노래, 먹방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인류가 고차원적이고 고상한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돈, 권력, 쾌락을 쫓아가는 영혼은 반드시 어둠에 끌려간다.
종교, 정치, 미디어도 마찬가지다.
범죄조직만 어둠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다.
빛의 영혼들은 쾌락을 쫓지 않는다.
빛의 영혼들은 그 어떤 단체나 조직에도 몸을 담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영성이 돈과 조직에 결부되는 순간 타락의 길을 걷게 된다.
빛의 영혼들은 어둠이 손짓하는 온갖 유혹을 거부하고, 자신안에 있는 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
블로그: 정신문명, 영성의 시대를 향하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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